2008년도에 아이언맨을 11년전에 만들었을때 여러분들의 사랑에 이런 시리즈가 가능하다는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진심을 표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2008년에 저도 젊었고 여기계신 분들도 어리고 젊었을텐데 모두 아름답게 자라서 자랑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펨코
번외로 마블 세계관을 뒤바꾼 로다주의 애드립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이 장면이 100% 로버트의 애드립이었고,
당연히 각본에 없었고 마블 스튜디오 대표인 케빈 파이기마저 깜짝 놀라게 했었다는 사실에 나도 대낮부터 식겁하고 있다.
케빈은 그 대사를 최종 편집본에 그대로 두는 걸 승인했고 MCU는 영원히 달라졌다.
"그 대사의 성공 덕분에 우리는 더욱 우리를 믿고, 코믹스의 내용과 정신에 충실하는 것과 코믹스를 각색하고 진화시키고 변형시키는 것 사이의 균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중략) 그 대사는 우리의 모든 작품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 케빈 파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