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절친한 동생 설리의 비보에 컴백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태연과 설리는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로 평소 절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는 22일 발표될 예정이었던 태연의 정규 2집이 일정 조정으로 아예 연기될지 주목된다.
https://www.insight.co.kr/news/250702
연습생 시절 숙소 생활을 함께했던
태연 티파니 설리
설리가 태연을 유난히 잘 따랐음
설리가 뽑은 여자 아이돌 외모 순위 1위는 당연 태연
설리가 태연 좋아하고 따랐던 만큼
태연도 설리를 많이 아꼈는데...
종현에 이어 설리까지 떠나 보냈으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듯...
스엠은 진짜 지금 태연 멘탈관리도 잘 해줘야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