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첼시 VAR로 다이렉트 퇴장 당하는 손흥민
볼 빼앗기고 넘어지면서
발 들어올리며 보복행위..
VAR 비디오 판독
초조해하는 무리뉴 감독과 손흥민
심판이 확인후 퇴장
이런 욱하는 버릇 고치자..
1년에 다이렉트 퇴장 3번 당한 유일한 선수라고 하는데..
아니 퇴장 한장은 오심으로 취소되었으니 2번인가..
이런 2차 행위 자제하자..
손흥민 팬이지만
이번 파울은 퇴장 맞는거 같음
억울해하는 표정보다.. 앞으로 그러지 말기를
손흥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