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납골당을 방문한 런닝맨 제작진
평소 런닝맨에 자주 출연했던 구하라였는데 작년 그 사건 나기 전에 출연한게 마지막이었음.
런닝맨 제작진은 구하라가 출연할 때마다 사용했던 이름표와 런닝맨 출연 당시 입었언 유니폼과 런닝맨 식구들과 찍은 마지막 사진을 놓고 감.
어제가 구하라가 떠난지 한달째 되었던 날인데 전 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고 이제는 안치함에 무엇을 넣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고 함.
구하라가 떠나던 마지막 날 경찰이 구하라 집에 들어갔을 때 10월에 친구들과 함께 만들었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문 앞에 있었음.
그리고 친구들 꿈에 크리스마스 파티 하자고 나타났었다고 함.
구하라 납골당 사진엔 빈소에서 쓰였던 검은 의상의 구하라의 얼굴이 담긴 사진이 자리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