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방탄소년단 진, 내 사정 알고 도와주겠다고 연락...고마웠다"(라스)
슬리피는 "제 과거 (어려운) 사정이 알려진 후 방탄소년단 진에게 연락이 왔다. '정글의 법칙'에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진은 '형님 진짜 오해하지 마시고 너무너무 힘드시면 조금 도와드릴 수 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너무 힘드시면 연락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오취리가 돈을 받았냐고 물었고, 슬리피는 "너무 고마운 마음에 알리고 싶었다. 지금도 연락은 하지만 마음만 받았다"고 답했다.
묻는 것도 상대방 자존심 안상하게 조심스럽게 물어본 킹갓소년단 진
라디오스타 슬리피님 - 방탄소년단 진 언급#JIN #BTS #방탄소년단 @BTS_twt pic.twitter.com/a3pygaTc9x
— 🍇 (@Lupin130613) December 2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