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아나운서

배성재의 텐 마지막으로 출연한 박선영 아나운서


배성재의 텐 마지막으로 출연한 박선영 아나운서

배텐에서 이야기 하길


"내가 정치쪽에 가는게 오히려 나라에 해가 되는 일이라 정치 쪽은 생각이 없다. 청와대 대변인설, 총선 출마설 모두 사실무근"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도 이상해서 그동안 말을 못했다"


"퇴사 후 당분간 쉬다가 미국 여행갈 생각"


22분부터 뽀뽀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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