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5분전 토트넘 vs 맨시티 페널티킥(PK) 상황 VAR 총정리
36분경 맨시티 아게로에게
박스안에서 토트넘 오리에가 반칙성 플레이
심판은 공을 건드렸다고 선언
그런데 2분 후 VAR실에서 신호가 옴
한마디로 2분이나 경기 진행되다 PK 선언된것
문제의 반칙장면
어이없어 웃는 무리뉴 감독
그런데 토트넘 요리스가 PK 선방
근데 또 맨시티 스털링에게 반칙을 했다며
다시 PK 선언
결국 선수들간에 싸움 벌어짐
다시 VAR 끝에 노 PK
그러면 스털링은 다이빙 액션 아니냐고
항의하는 토트넘 선수들과 무리뉴
무시하고 토트넘 토비 알데베이럴트와
맨시티 진첸코가 경고받고 마무리
역시 주말 예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