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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출근 1일차에 사장님 라인 탑승한 인턴 최우식


윤스테이 출근 1일차에 사장님 라인 탑승한 인턴 최우식

먼저 이번에 새로 합류한 최우식은
신구 선생님도 알바하는 윤식당이라는 명분으로
인턴직급을 가지게 되었음


첫 영업날,
부사장 혼내는 중인 사장님

윤사장 : 얘! 가서 좀 도와줘! 부엌에 가면 일은 찾으면 할 게 많아

윤사장 : 우리 엄마가 그랬어
일은 찾아야지 된다고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아니라구✖

단호한 엑스표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파리 찾기 시작하는 최인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사장 : 얘 이 파리는 좀 안죽어?

최인턴 님의 로열티가 +1 상승되었습니다.

출근 1일차
벌써 살아남는 법을 터득해버린 최인턴

객실 답사를 떠나려는 부사장&인턴

인턴 : 나 방에 갔다와야 돼
상사 : 뭐하러?
인턴: 방.. 체크하러

지금 올라간다는 말에 안된다는 직속 상사

요리에 들어가는 밤을 까고 가라는 업무를 주려고 하자...

사장님 : 그건 내가 할게~

인턴의 직속상사이자
사장님의 직원은 머쓱타드 된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유
표정 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쭘해진 상사한테 삿대질까지;;;;
사장님 라인 탔다 이건가봄

파리코인 타고 떡상한 최인턴

직원들도 인정한 사장님과 인턴의 케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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