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선수 출신 그라비아 아이돌 이나무라 아미
이나무라 아미
1996년생
도쿄 출생
고쿠시칸 대학 국제경영학괴 졸업
키 174cm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실제 일본 유소년 시니어 야구 리그에서 뛰었던
야구선수 출신
주 포지션은 투수와 1루수
오빠만 2명인데
둘다 현역 프로야구선수임
그라비아 아이돌은
고교 1학년때 홧김에 야구를 그만두고
응모한 그라비아 아이돌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하는 바람에 데뷔
야구 선출이라는
특이이력때문에 야구 관련 CF를 많이 촬영했고
여기서 대박을 침
그래서
여자 그라비아 아이돌 최초로
일본 전국 모든 야구경기장에서
시구를 해내는 기록을 세움
게다가
2016년
치바 마린 스타디움 초청 시구에서
무려 103km/h 강속구를 던져서 대박을 침
본인 피셜
최대 105km/h 까지 던질 수 있다고 함
의외로
에이핑크 윤보미와 친한지
둘이서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LG트윈스 경기 직관을 한 적이 있음
요즘엔
골프에 취미를 붙인 듯
지금은 단순 그라비아 아이돌이 아니라
후지TV 야구 뉴스 전문 캐스터로도 활약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