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김민국과 만난 적 없지만 내적 친밀감 생겨" + 김민국 반응
04년생 동갑이다 보니 만난적은 없지만 기사가 계속 같이 자주 남
김민국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ㅋㅋ
이쁜 라스 원영이 움짤로 마무리
장원영 "김민국과 만난 적 없지만 내적 친밀감 생겨" + 김민국 반응
04년생 동갑이다 보니 만난적은 없지만 기사가 계속 같이 자주 남
김민국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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