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은 영국의 버킹엄궁전으로 옮겨짐
차에서 내린 사람은
영화 007의 제임스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영국출신)
영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영국의 명수상 '윈스턴 처칠(1874~1965)'의 인사
Her Majesty Queen Elizabeth II
다른 개막식들은
너네 이런거 처음보지? 우린 이런것도 있어~ 이런것도 할줄 안다! 라는 느낌 이었다면
런던 올림픽 개막식
너네 이거 다 잘 아는거지? 이거 다 우리꺼다?! 라는 느낌이었다고 함
올림픽 시즌만 되면 등장하는 유명한 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