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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모자 집어던지는 밥데용 코치


남자 팀추월 결승에서

중간 이승훈 선수 영혼의 리딩으로

역전 시켰었는데 다시 재역전 당해

은메달 따니

많이 아쉬우셨나 봅니다.

밥데용 코치님 평창 올림픽 끝나고도

남아주셨으면..

이런 파이팅과 승부욕은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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