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동은 과장된 것입니다.
우리는 피해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한 명은 전혀 다친 데가 없었고 다른 한 명은 상처가 났지만 모두 괜찮습니다."
"유감이지만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관객들에게 그 메달을 조금 열광적으로 던졌고 그것은 잘 다뤄졌지만 뒤로 떨어졌습니다."
스벤 크라머는 그전에 이미 하이네켄 하우스의 시끄러운 분위기에 짜증이 나있었다.
그는 사회자의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고 관중들에게 말했다.
"나는 그냥 갈 수도 있어요. 당신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http://sporza.be/cm/sporza/Pyeongchang2018/Pyeongchang_2018_opvallend/1.3150432
피해자분은 선수들 만난 적도 사과받은 적도 없음
피해자분 상태
스벤 크라머 인스타에 피해자 계정 태그 못하게 막음
피해자가 증거올리는데 아예 먹금하고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클라스..
댓글 쓰려고 하기 2시간 전엔 태그 가능했던것으로 보아
피해자 인스타 확인하고 막은 듯 합니다.
+ 피해자분 계정 태그하고 댓글 달 때 작성 안되는 과정 움짤
이승훈과 우리나라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서 호감이었는데
대박 실망...보상도 없었고..사과하는게 그리 어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