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7년 전 한국여행 중 찍은 사진이 방탄소년단 진


최근 중국 매체들은 한 외국인이 7년 전 한국 여행 중 겪은 놀라운 일화를 공개했다.

눈에 띄는 외모의 남학생에게 부탁해 사진을 함께 함께 찍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가 방탄소년단 진이었던 것이다.


사진 속 진은 하늘색 운동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당시 진은 일반인이었고, 심지어 연습생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저 길을 가고 있을 뿐이었던 외국인 여행자의 눈에는 이미 연예인이나 마찬가지의 비주얼을 지니고 있었던 것.


보도에 따르면 당시 그는 흔쾌히 촬영을 허락했고 여성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도 다정한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진이 20살 시절 ㅎㅎ

촌스러보이는 선글라스도 이뻐보이넹~

그리고 여전히 고통 받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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