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에 오는 팬들 위해 도시락 신청 받는 소속사
팬카페 좌석 배정받은 20명중
4명 불참, 5명은 중간 이탈
심지어 도시락만 받고..
멤버들은 데뷔후 처음 참가하는 녹화에 설레여
손편지까지 준비했지만...
주인없이 차갑게 식어간 도시락들ㅠㅠ
상처 받았을텐데 힘내기를
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
아육대나 공방.. 다른 가수 팬인데 관람 뽑힐 확률이 낮으니까
이런식으로 팬인척 들어가 참가한 다음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 응원석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