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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여자배구 원팀 GS칼텍스 이야기와 차상현 감독과 선수들의 관계


훈훈한 여자배구 원팀 GS칼텍스 이야기와 차상현 감독과 선수들의 관계

요새 여자배구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흥국생명 이다영 저격 논란 및

인삼공사 염혜선 왕따 논란이 커지는데..

그렇지 않은 훈훈한 배구팀도 있어 소개해드림

2년차 신입의 반말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돈 받는 선수랑 감독이랑 서브에이스 1개당 5만원빵 했는데 2개에서 10만원 줬다는 얘기가..

선수들의 낙서(돼지, 대두, 남자치고 창피하다 ㅉㅉ, 분발하자)

차상현 감독:이게 말이됩니까 이게 ㅋㅋ

가세요 2연타

선수들끼리 물총놀이 하다가 계속 당하기만 하니까 갑자기 감독님 차문 열어서 자기 안도와주면 논에서 떠온 ddong물 뿌려버린다고 협박함.
그러자 차감독은 유리선수한테 도움요청했고 이참에 세차하라고 한술 더뜸 ㅋㅋㅋ

차감독의 흰머리를 뽑아주는 모습.
많아도 너무 많아서 계속 나옴

참감독 얼빡샷 찍어서 올림

얼굴 확대범 ㅋㅋ

누가 감독인지도 모를정도로 제자들과 친하게 지내고 분위기 좋은건 맞지만 훈련때 너무 많이 혼내셔서 강소휘 선수가 운적도 있다고 할정도로 강하게 나갈땐 강하게 나가고 공과사가 정말 확실한 감독!!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이 모두 나온 흥국 생명을 3대0 셧아웃으로 꺾은 gs칼텍스

 

흥국생명으로 데뷔했으나 견디지 못하고 나가 실업팀에서 뛰다가

다시 복귀한 김유리 선수의 프로인생 첫 경기 후 인터뷰


감격해 우는 김유리선수와 그런 고생을 아는 한유미 해설이 같이 우는 명장면

 

우는 언니를 보며 같이 눈물 흐리는 문명화선수와 스탭

선수 감독 코치진에 외국인 선수까지 모두 다 같이 베테랑 언니의 첫 인터뷰를 지켜봐주는 ONETEAM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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