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평소 이해리와 술을 먹고 싶었지만
이해리가 술을 못마셔서 마신적이 없었음
뮤지컬하면서 회식때문에 자연스레 술을 배워온 이해리
에 자기랑은 안마셔줘 속상했던 강민경
이해리 해명 : 폭탄주 제조를 엄청 달게 잘 제조해주셨다
취기도 오르고 달기도 달고~ 양도 적고
갑자기 어른이 된 성종의 설명!
아니 그니까 단 술은 금방 취하거든요
남성분이 어떤 여성이 맘에 들었을 때
그렇게 달게 타주는데
금방 금방 가라고..
신동엽 : 성종아 나중에 나랑 사석에서 한번
이런~ 저런 얘기좀 나눠보자꾸나 ㅋㅋㅋ